그리스도인과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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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도 병원에 가도 되는가?



질문: 그리스도인들도 병원에 가도 되는가?

대답:
의사는 성경에 많이 등장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증거는 단지 한 구절 즉 역대하 16:12절에,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라는 구절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의 삶 전체를 두고 보아야 하는 구절로, 하나님께 등을 돌린 그의 인생의 후반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많은 구절들이 “의약 처방”을 말하는데, 상처를 싸매다 (이사야 1:6), 기름을 바르다 (야고보서 5:14), 기름과 포도주 (눅 10:34),잎 (에스겔 47:12), 와인을 마시다 (디모데전서 5:23) 그리고 향유 특히 “길르앗의 유향” (예레미야 8:22)이 그것입니다. 또한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는 바울이 ‘사랑을 받는 의원’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5:25-30을 보면 계속 피를 흘리는 혈루증을 앓는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여인은 많은 의원을 찾아 갔고, 가진 돈 모두를 허비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예수께로 나아가, 예수의 옷 자락만을 스쳐도 자신이 치유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께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치유되었습니다.

왜 죄인과 함께 하느냐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예수께서는 답하십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마 9:12). 이상의 구절들을 통하여 아래의 원리들을 추려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의사는 하나님이 아니고, 그렇게 보여져서도 안 된다. 의사는 때로 병을 치유하기도 하지만, 환자의 돈을 모두 소비하는 경우도 있다.

2) 의사와 이 땅에 있는 약품을 찾는 것은 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고, 성경의 이야기를 보면 사용되어왔던 것으로 알 수 있다.

3) 어떤 육체적 질병이든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야고보서 4:2; 5:13). 우리가 원하는 방법으로 항상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시지는 않지만 (이사야 55:8-9),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행사는 그의 사랑가운데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유익하도록 역사하신다 (시편 145:8-9).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의사를 찾아가야 되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지적인 존재로 만드셨고, 약품을 계발하고 우리의 몸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그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런 지능과 능력을 육체를 치료하는데 활용하는 것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의사는 하나님의 선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치유와 약물을 쓰시는 통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삶 가운데 대면할 모든 어려움 가운데, 우리가 구할 때 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야고보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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