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율법

Solicitamos su permiso para obtener datos estadísticos de su navegación en esta web, en cumplimiento del Real Decreto-ley 13/2012. Si continúa navegando consideramos que acepta el uso de cookies. OK | Más información
 
 

기독교도는 구약 성서의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질문: 기독교도는 구약 성서의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대답: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는 본래 구약성서의 율법이 지금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아닌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 (예를 들면 십계명),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형식 (제사 제도), 그리고 다른 민족과 구별되는 이스라엘 민족 그들만의 규정 (음식과 의복에 대한 규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구약의 규정들은 현대의 우리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구약의 율법을 마치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0:4; 갈라디아서 3:23-25; 에베소서 2:15).

우리는 구약성서의 율법 대신에 그리스도의 법 (갈라디아서 6:2)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예수꼐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이 두 가지를 행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든 것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한일서 5:3). 즉 근본적으로 구약의 십계명 자체가 기독교인들에게 적합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십계명 중에 9가지는 신약에서 반복되는 것들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을 제외한 모든 것). 분명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우리는 다른 신들이나 우상을 숭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이웃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들을 살인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고, 간음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의 소유를 탐내지 않아 할 것입니다. 고로 어떤 구약의 율법 아래에도 놓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는 하나님을 그리고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충실하게 행한다면 그 밖의 다른 모든 율법사항들을 만족시키게 될 것입니다.



한국어 홈페이지로 돌아가기



기독교도는 구약 성서의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